Posture to Prescription
바른자세를 읽고, 운동을 처방하다
“이 회원, 도대체 어떤 운동부터
시켜야 할까요?”
강의 소개
골반은 틀어져 있고, 한쪽 어깨는 올라가 있고, 무릎은 안으로 들어오고. 회원의 자세를 보면서 “그래서 어떤 운동부터 시켜야 하지?”라고 고민했던 경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적인 자세만으로 회원의 몸을 단정하면 실제 움직임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놓칠 수 있습니다. 같은 자세의 비대칭도 움직일 때 나타나는 반응은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자세 관찰 → 움직임 확인 → 보상 패턴 관찰 → 운동 선택 → 재확인 의 과정을 리포머 실습과 함께 익힙니다.
정적인 자세에서 출발하되, 자세만으로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서 있는 자세에서 골반과 척추, 어깨, 무릎과 발의 위치를 관찰합니다. 좌우 차이와 정렬 특성을 확인하되, 이를 곧바로 문제나 원인으로 단정하지 않고 다음 단계의 움직임 평가로 연결합니다.
실제 움직임에서 좌우 차이와 보상 패턴을 확인합니다
회원이 움직일 때 어느 부위가 먼저 움직이는지, 좌우에서 움직임의 차이가 나타나는지, 필요한 움직임을 다른 관절이나 부위가 대신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봅니다.
완성된 동작의 모양보다 움직임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를 관찰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관찰 결과를 리포머 운동 선택으로 연결합니다
자세와 움직임에서 확인한 정보를 바탕으로 회원에게 필요한 리포머 운동을 선택합니다. 운동의 난이도와 저항, 지지 방법도 회원의 반응에 따라 조절합니다.
운동을 적용한 뒤에는 다시 움직임을 확인해 선택한 운동이 회원의 움직임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살펴봅니다.
자세를 보고 운동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까지 확인합니다
자세는 회원의 몸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정보입니다. 정적인 관찰과 실제 움직임을 함께 확인하고, 그 결과를 운동 선택과 재평가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강의의 핵심입니다.
Observe → Move → Prescribe
자세에서 운동 선택까지의 실제 흐름
회원의 몸을 한 번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운동 전후의 움직임을 비교하며 다음 운동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강유란 원장의 전문성
강유란 원장은 회원의 정적인 자세와 실제 움직임을 함께 관찰하고, 그 결과를 필라테스 운동 선택으로 연결하는 수업 접근을 다룹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자세를 보고 문제를 단정하기보다 움직임을 확인하고, 회원의 반응에 따라 운동을 선택한 뒤 다시 움직임을 확인하는 과정 을 리포머 실습으로 공유합니다.
2026 메디필라테스얼라이언스 컨퍼런스
10인의 필라테스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실전 컨퍼런스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대전연수원에서 재활·컨디셔닝·시니어·임산부·바레·림프·수업설계 등 필라테스 지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10개의 전문 강의가 진행됩니다.
이런 지도자에게 권합니다
✓ 정적인 자세평가를 실제 움직임 평가로 확장하고 싶은 지도자
✓ 좌우 차이와 보상 패턴을 수업에서 관찰하고 싶은 강사
✓ 회원의 움직임에 맞춰 리포머 운동을 선택하고 싶은 지도자
✓ 운동 적용 후 변화를 재확인하는 수업 흐름을 익히고 싶은 강사
자세를 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움직임을 확인하고, 운동을 선택하고,
다시 움직임을 확인하는 기준을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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